안녕하세요 margin short 입니다 ㅎㅎ
님께서 [스팀잇 상상력 릴레이] 칭찬릴레이 그리고 meet up Day를 제안하신대다가 거기 제 닉네임이 언급되어 있길래 한번 과감하게 실행에 옮겨봅니다.
아직 상상력 릴레이 중에 실현된건 없지요?? 이 릴레이는 바로 한번 시작해봅시다!
칭찬은 아주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칭찬을 아무리 해줘도 돈이들거나 보팅파워처럼 줄어들지 않습니다. 칭찬 파워가 줄어든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들지않고, 아무 힘도 들어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칭찬을 받은 상대방은 능률이 오르고 힘이생기고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초능력이나 다름없는 힘을 가진 것이 바로 이 '칭찬'입니다.
전 연예인 강호동씨를 mc 중에 최고로 좋아하고 최고로 칩니다. 그런 강호동씨의 유행어 중에 이런말이 있지요.
"아주~ 칭찬해~"
우리 칭찬을 시작합니다!
유리자드님과 저는 스팀잇을 거의 같은시기에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스파 0 부터 시작해서 멸치만도 못한 플랑크톤 보팅파워를 지니고 있을때부터 서로의 글을 보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내자고 격려하며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사실, kr-teacher 을 만들고자 결심을 하게 된 계기도 유리자드님의 영향이 아주 컸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학생들에 대한 생각을 하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포스팅해가며 올릴 생각을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선생님들끼리 더 많이 의지하고, 교육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마련됬으면 좋겠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교육일선에서 수고해주시는 유리자드님 정말 멋집니다! ^^
님 아주 ~ 칭찬해~!! ^^
아마 스팀잇에 벤티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아는 것을 넘어서서 벤티님의 블로그와 영상들을 보고 스팀잇을 시작하리라 마음먹으신 분들도 엄청나게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일히 새로 들어온 가입자에게 인사와 보팅을 아낌없이 보내주시며 뉴비환영을 해주시는데다가, 끊임없이 스팀잇의 가능성을 설파하시고 보기편한 영상으로 뉴비가이드를 제작해 보여주십니다. 그야말로 정성에 감동할수 밖에 없습니다.
스팀잇 뉴비들의 '대부' , 사람들을 스팀잇으로 이끄는 '피리부는 사나이' !!, 수많은 앨리스들을 스팀한나라로 이끄는 '시계토끼' !!! >.<
님을 아주~ 칭찬해~!!^^
솔직히 이분은 릴레이를 안이어주실 것 같아서 좀 무섭긴하지만 ..ㅋㅋㅋ 릴레이를 잇고 안잇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꼭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스팀잇에 들어와 처음으로 woo님을 제대로 알고, 팔로우하고 지내기 시작한 게 어떤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좀 부정한 짓을 저지르는 자들을 까는(?) 글이 었는데요. 그 전까지 제가 스팀잇에 들어와 받았던 느낌은 전부 진짜로 무슨 어린이 동화속의 나라처럼 행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무슨일이 있어도 좋은 말만 써주고, 무조건 웃어만 주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런 공간이 싫은것은 아니나 보통 사람이 모이는 공간인데 반목이 없다는 것은 어떤 추악한 일들이 아주 잘 숨겨져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이상한 낌새는 있었지요. 그런데 거기서 상대방의 잘못들을 지적하고 (그것도 아주 단체인 상대를) 맹렬하게 비판을 가하는 모습이 무슨 만주벌판의 독립투사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어벤져스를 보며 느끼는 감정을 느꼈을까요.
그걸보고 저도 용기를 얻고, 웃음뒤에 숨겨진 것들을 끄집어내 고발하고 비판하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비판했던 분도 집단에 속해있던 분이었기에 만약 woo님의 저런 행동들을 보지 못했다면 전 아마 그저 동화같은 스팀잇의 분위기에 편승해 마냥 웃는 얼굴로만 지냈을 겁니다.
'송곳' , 송곳은 뾰족한 끝으로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송곳같은 사람이 없다면 우린 부정한 자들의 추악함을 알지 못하게 만드는 예쁜 비눗방울 속에 갖혀 살아가야 합니다.
스팀잇의 정의로운 송곳!!!
님 아주~ 칭찬해~!!^^
<릴레이 방식>
그냥 여느 릴레이들과 동일하게 그냥 칭찬을 받으신 분들께서 칭찬해주고 싶으신 분을 칭찬하신 다음 다시 칭찬바통을 넘겨주시면 됩니다 ㅎㅎ 돌고도는거죠 계~~속!!
태그는 kr-praise 를 같이 쓰는것으로~~!! ^^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칭찬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칭찬을 뿌리러 가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