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어느새 새해의 첫 금요일이네요. 먹스팀으로 찾아왔습니다. : )
여의도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들이 제법 있는데, 틈날 때마다 하나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여의도의 30년이 넘은 작은 중국집 가원을 소개합니다.
상가건물 3층에 있는 작은 중국집이라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올까 싶지만, 점심시간에는 조금만 늦으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맛집입니다.
11시 40분에 가면 이미 줄을 서기 시작하기 때문에 11시 30분 이전이나 12시 20분 이후에 가시면 줄서지 않고 드실 수 있습니다.
여느 중국집과 다르지 않게 메뉴는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간짜장 가격이 6천원인데 여의도 식당 가격치고는 조금 저렴한 편이기도 하죠.
간짜장을 주문할 때 계란 후라이를 올려달라고 하면 추가금(500원이던가..)을 받고 이렇게 올려줍니다.
가원의 음식 비주얼은 맛집으로 꼽히는 집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맛이 알찹니다.
짬뽕 국물은 짬뽕 국물답게 시원하구요~(아.. 아재인가..)
울면도 추운 날 속을 풀기에 적당합니다. : )
탕수육은 미리 말하지 않으면 부먹으로 나옵니다.
찍먹파 분들은 미리 말씀하세요! ㅎ
굳이 군만두까지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_-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7-9 동북빌딩 3층
상호: 가원
연락처: 02-780-7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