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수박을 아시나요?
수박 속이 망고처럼 노란색입니다.
그렇다고 망고 맛이 나는것은 아니고
수박 본연의 맛이 나며 당도는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아내와 과일을 사러갔다가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수박을 반으로 잘라보겠습니다.
붉은 수박을 생각했다면 약간 이질적인 색이네요.
근데 색감만 딱 보면 참 곱습니다.
크기는 타조알 만해요.
일반적인 볼팬과 비교해보면 지름이 거의 같네요..
저희같은 2인 가정에서는 적당한 크기인것 같아요..
잘라볼까요?
잘익어서... 칼대로 쭉쭉 잘립니다.
자세히 보겠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노란색이다 보니 수박껍질쪽 흰색과 구분점이 모호합니다.
어디까지 먹을지 판단이 안되서 계속 먹다보면요,
시큼한 흰부분을 먹게 됩니다.
냠~~~~
맛있습니다.
냠냠
엇??!??!!
수박이..수박이 사라졌다!!
네 맛있습니다.
원래 수박은 맛있으니까요..
홈플러스에서 7천 9백원 주고 삿습니다.
작은 크기에 비해서 비싼편인것 같긴한데...
맛있습니다.
독특한 경험에 한번쯤 먹어볼만 한것 같습니다.
여름엔 역시 수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