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한 이후로 생선은 이상하리만치 잘 안 먹게 돼요.
신선 식품이다보니 냉장고 속 생선을 보고 있노라면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들기도 하고요.
집안에 밸 생선 냄새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고려하면 차라리 안 먹고 말지라는 생각이 들죠.
그런데 이런 생각을 깨준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이마트 손질 고등어예요.
프리미어 노르웨이 고등어살 900g
가격은 12,800원이에요.
냉동된 생선치고 굉장히 신선해요.
알고 보니 노르웨이의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약 40분 안에 고등어 선별에서 포장까지 마친다고 하네요.
자취생의 냉동실에는 이름 모를 생선이 화석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마트 고등어는 아래 사진처럼 1편씩 진공 포장되어 있어서 냉동 보관이 쉽고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깔끔해요.
음식물 쓰레기라고 해봤자 가시 몇 개 나오는 게 전부라 자꾸 손이 갑니다!
한동안 가격 대비 성능, ‘가성비’가 강조되다가
최근에는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가심비’도 마케팅 용어 혹은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저에게 있어서 이마트 손질 고등어는
합리적인 가격에서 가성비,
생선으로 영양을 보충했다는 심리적 만족도로써 가심비,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제품이에요 :)
물론 사람마다 다를 테죠.
여러분에게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높은 음식 혹은 제품은 무엇인가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