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장모님 댁에 첫째와 둘째를 맡기고 건담애니를 보러 근처 커피숍을 갈려고 했습니다.
근데 첫째 공주님이 자기도 커피숍가야겠다고 ....
어쩔수없이 공주님을 데리고 제가 좋아하는 커피 프롬으로 들어갔습니다.
공주님과의 데이트 커피 프롬
저의 계획은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면서 건담애니를 맘편히 보는거였습니다.
하지만 공주님이 자기는 토마토해물파스타를 꼭 먹어야 겠답니다.
커피 프롬
위치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53
아이스아메리카노 : 4,000원
토마토해물파스타 : 10,000원
저는 커피프롬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무척좋아합니다.
크레마 보이시나요 ? 저는 개인적으로 끝맛이 쓴 커피를 안좋아하는데 여긴 끝맛이 안써요.
커피숍 파스타인데 양도 많고 맛도 좋고, 피클도 맛있고 가깝고 저한테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공주님은 맛있는 새우도 안먹고 파스타도 별로 안먹고 제가 계속 꼬셔서 조금 먹고 , 자기가 잘못 말했다고 원래 샌드위치를 먹을려고 했다고.....(여기 샌드위치도 맛있어요. 가격은 5,000원이에요)
그리고 자기는 차를 먹어야 겠다고...
저는 그냥 간단히 커피 마시고 맘편히 애니를 볼려고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공주님하고 단둘이 데이트 하니까 좋긴 하더라구요. 종종 이런시간을 가져야할거 같아요.
계속 크는것도 아까운데~
Upvote & Follow 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