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뷔주의에요..~
4월인데... 다시 겨울로 돌아간거 같은 날씨에요..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제는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추운건 견딜만한데 바람은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
암튼 그 바람을 뚫고... 정말 오랜만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에 다녀왔어요.. 예전에는 자주 다녀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2년만에 방문한거 같아요..
아주 오래전에는(그때가 언제드라??) 샐러드바로도 운영했었는데 그때 참 좋아라 하며 자주 갔었거든요..
입구를 제대로 찍으려고 했더니 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식사를 하는 사람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고.. 입구 근처를 구경(?)하는 사람들때메.. 눈치보고 겨우 대강 한장 남겼네요.. ㅋ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해서 메뉴판보고.. 스테이크가 먹고싶어서 대강 스테이크가 있는 세트메뉴를 선택하고.. 음료만 와인대신 에이드로 변경을 했지요..
젤 처음에는 역시 음료가 나오더군요.. 제가 선택한 “돌체키위 에이드” 입니다.. 라임위에 꽂힌 풀떼기(?) 데코레이션이 인상적이네요.. 맛도 있었구요..
요건 친구가 선택한 “벨로 스트로베리 에이드”..
음료를 입에 대기 시작함과 동시에.. 샐러드가 나왔어요..
“이탈리안 시저 샐러드”.. 크림소스와 여러가지 풀떼기,닭가슴살,러스크가 어우러진 가운데 치즈까지 뿌려져 있죠..
이 샐러드는.. 안에 들어간 야채가 커팅이 전혀 안되어 있어서.. 얇으면서 손바닥만큼(?) 커다란 야채를.. 포크로 집어먹기가 좀 쉽지가 않았어요 ㅋㅋ
샐러드를 먹는 도중에 등장한 “봉골레 파스타”...
세트메뉴 파스타 선택중에.. 그냥 오일 파스타라는 이유로 주문했죠.. 노멀한 메뉴..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등판한 미둠웰던으로 주문했던 “쉬림프&채끝 스테이크” 입니다..
새우는 한마리씩, 고기는 반 뚝 잘라서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다른 메뉴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번에 가서 시킨 메뉴들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간이 좀... 심심한거 같았어요 ㅋ
같은 카테고리의 음식점인 <매드포갈릭>의 입맛에 길들여진거 같고.. 차이를 느꼈습니다..~
둘중에 어디가겠냐 물으면 <매드포갈릭>으로 선택할거 같아요 ㅋ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요
http://naver.me/F0E5tocN (더 플레이스 합정역점 링크입니다)
옆에 교보문고도 있어서 식사 전 후로 시간 보내기도 좋은거 같구..
물론 곳곳에 있으니 찾아가기 좋은 지점으로 가시면 됩니다~
세트메뉴나 처음부터 할인된 메뉴는 안되지만 “삼성S클래스 카드” “The CJ카드”로는 20프로까지 할인이 되니 참고하시면되요^^ 저는 세트를 시켜서 할인을 못했구요..
이상으로 아주 오랜만에 방문한 <더 플레이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