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올해는 이쁜 비누꽃 바구니도 준비해서 드렸어요..
아빠에게는 엄지손톱만한 부토니에..
엄마에게는 생화 카네이션~
취향대로 맞춤 카네이션😊
평소에 맘속에는 있지만 쑥스러워서 표현 하지 못하는 말..
“어머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밖으로 내놓는것도 힘들어 꽃과 함께 카드만
적고 나왔습니다..
어버이날인데 이런 이야기 좀 그렇지만..
아버지를 일찍 여읜 친구얘기를 들으면..
돌아가시는 순간에도.. 쑥쓰러워서..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 한번 못하고
아버지를 보내드린게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효도라는게 무엇을 많이 사드리고
거창하게 무얼 해드리는게 아니라
평상시에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많이 표현하는거라고..
그렇게 해드리지 못하고 보내드린게
후회만 된다고..
그 친구는 한 번씩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그렇게 울곤했어요..
어버이날.. 조금 우울한 이야기지만..
아무튼 어버이날만의 고백이 아닌..
평상시에도 부모님께 사랑한다,, 감사한다고..
자주자주 표현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어버이날을 통해 또 한 번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이따 퇴근해서 가면..
글로 아닌 말로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라고
용기 내서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용기낼 일도 아닌데.. 저도 차암.. ㅋ
아무튼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_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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