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지금부터 1일 정도 뒤까지 버거킹 몬스터 엑스 단품 8,900원을 할인해서 5,900원으로 33% 할인하네요 ㅠㅠㅠ
물론 11번가에서 쿠폰을 사야만 가능하고 8/31일까지 유효기간입니다.
먹고 나서 글쓰다가 발견한게 함정.
다행히 배달이라 어차피 적용이 안되었을 거라는 게 위안이네요 :)
아 물론 11번가 광고 아닙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할인 정보라 더 공유해야겠다 싶어서 추가합니다 😊
혼밥을 잘 하는 판다양…
으흠. 곧 인스턴트 못먹는데 마지막을 좀 즐겨놔야겠어요.
고로 버거킹 시켜먹어야지~~~
눈누난나~~~
딜리버리를 하려고 하는데 눈에 뙇!!!
버거킹에서 신메뉴가 나왔네요.
아… 요새 양이 줄어서 와퍼 주니어 시키려고 했는데 ㅠㅠㅠ
이러면…. 어쩔 수 없죠. 와퍼 주니어 빠이.
으흠 맥X날드 프리미엄 버거 느낌도 나고…
호밀빵에 베이컨 + 패티…
매콤 소스라니 기대가 UP!!!
가격은 좀 비싸네요…
세트가 10,700원….. 조금만 더 보태면 수제버거 가능한…
하지만 수제버거는 배달이 힘드니까 아쉬움은 뒤로합니다.
와써요 와써요!!!
음? 생각보다 단촐한 느낌…
으흠. 프렌치후라이가 덜익은 느낌.
물론 다 익긴 했지만 배달도 오래 걸리고 바삭하게 익히지 않아서 눅눅한게 함정ㅠㅠ
두둥. 널 기다렸다!!!
두두둥!!!!!
오픈하자마자 압도적인 높이에 잠시 놀랩니다.
분명 포장하느라 눌러진 상태일텐데도 이정도 높이라니!!!
감이 잘 안오시죠잉?
자로 재고 싶었으나 배고픈 판다양은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던 프렌치후라이로 높이를 가늠하시라고….데헷
판다양은 양배추를 추가했어요!!
혹시나 싶어서 드리는 말씀!!!
버거 주문하실 때 토마토, 양상추, 치즈 등등 추가 시킬 수 있는거 아시죠?
특히 무료인 것들(양상추 등)도 있으니 꼭 체크해보세요 :)
비록 포장되어 오느라 이리저리 치인 비주얼이지만 대강 봐도 어마무시한 재료들이 꽉꽉!!
으흠…..
이거 참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그
래
서
판다양이 준비했습니다.
ㅉㅏ잔!!
귀차니즘을 뒤로하고 주방에 가서 칼을 가져와 커팅을 해보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음 자도 가져와서 높이를 재볼걸…이라고 글을 쓰면서 탄식하네요 ㅠㅠ
호밀빵 + 양상추 + 토마토 + 양파 + 치킨 + 베이컨 + 치즈 + 패티…..
와우…..
이러니 높이가 어마무시하죠.
자, 시식을….
시식………으으을………………..
자, 여성 동무들 밑줄쫙!!!!!!!!
사귄지 1년 넘지 않은 커플은 가서 이거 시키지 마세요.
높이가 어마무시한 나머지….
도도한 이미지를 유지 할 수가 없을테니까요….
적어도 “아, 이 남자 내가 소스 흘리고 웃어도 그러려니 하고도 남지”라는 생각을 하시는 커플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판다네는 판다양이 잘 흘리고 먹어서 판다군이 진작 포기한 상태라….
이젠 알아서 닦아줍니다.
판다네 같은 커플은 맘 놓고 드셔도 됩니다.
사실 빵자체는 크기가 크지 않지만 재료들이 넘 많이 풍족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높이가 어마무시해서 양도 어마무시 해졌네요.
총 질량을 따지면 와퍼보다 더 많은 거 같….
와퍼 주니어의 거의 2배 느낌이에요 -ㅁ-;;;
결국 완식을 못한 판다양입니다.
슬퍼라…
라고 쓰고 좀 있다가 간식으로 또 먹을꺼에요.
데헷.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싸고 먹을 때 도도함을 유지하기 힘들며 여성분들이 먹기엔 양이 좀 많습니다.
장점은?
확실히 맛있고 양도 많아요.
다양한 재료도 느껴지고 빵도 호밀빵이라 조오오오오금더 고소한 느낌?
흘리고 먹어도 닦아줄 판다군이 있어서 새삼 감사함을 느끼는 판다양입니다.
판다군 손잡고 가서 또 먹어야겠어요.
매장 만족도 평가하면 단품을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준대서 조사도 했거덩요.
데헷.
그럼 모두들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