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랫만에 서울에 온 친구와 술 한잔을 했습니다.
요즘 그 친구가 이런저런 이유로 좀 우울해해서 서울 오면 소주하잔 사줘야지 했는데 그게 어제였네요~
원래는 컬링 결승전을 보러가려고 했으나 티켓 문의를 해보니 이미 현장판매까지 모두 매진이라는 소식에 집에서 중계보고 쉬고 있을때쯤 친구가 전화를 했네요.
사실 저도 요즘 제 일상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머리가 아팠는데 때마침 전화를 한 친구가 반갑더군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둘 다 참치회를 좋아해서 강남역으로 고고~~
회 나오기전에 나온 음식 사진 한 번 찍어봅니다~
바로 나온 참치~
안주 하나에 소주 한잔씩~ , 사는 얘기하다가 또 한잔. 1시간도 되지 않아 참치회 2번 리필 소주는 4병 .
낼 출근인걸 알면서도 친구와 먹는 술은 이상하게 잘 들어갑니다.캬~~
20~30대만 되어도 쭉쭉 달렸지만 40대가 되니 이렇게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고 또 내일을 준비합니다.
서로에게 화이팅을 하면서^^
한 주의 시작이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