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혈스팀의 피터박입니다 꾸벅
헌혈 밋업에 다녀왔습니다 !
헌혈일: 2018년 06월 15일
헌혈장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에 있는
헌혈의집 강남센터에서 헌혈을 하였습니다
스팀잇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헌혈을 하였습니다
빨간피를 뽑는줄 알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영종도에 거주하던 사람은
채혈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직장이 인천공항인게 문제가 될줄이야 !
바이러스 때문에 피를 못뽑는 지역이 있으니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대신 혈장을 뽑았습니다...
기계가 제 피를 뽑아서 원심분리를 하더니
노란건 가져가고
빨간건 다시 몸속에 넣어주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제 혈장은 피가 필요한 환자가 아닌
제약회사가 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여튼 생애 첫 헌혈을 무사히 마치고
스티미언 넷이서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스팀툴을 만들어주신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이신
UX 디자이너이시고 밋업의 여왕이신
좋은 분들께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스티미언분들과 만난다는건
재밌는 일인것 같아요
앤블리님과 사진 한컷
헌혈후 받은 3,500원 편의점 이용권은
앤블리님께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쓰신다고 하시더군요
이상 헌혈로 제약회사에 사랑을 전하고 돌아온
혈스팀의 피터박이었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