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스럭 거리는소리에 눈떠보니 울랑이
벌써부터 어제 못다한 밭을 갈아야한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있네요...
저두 눈을 비비며 일어나 고추랑 늙은오이랑 방울토마토등....
남편 밭가는 뒷모습이 항상 의젓해보이고 멋집니다.
그 뒤를 어린아이마냥따라다니며 돌멩이들을 주워담네요....ㅎㅎ
이곳에 올겨울 김장할 배추랑 무랑 심는다는 설레임에~~~~~
그러나 오늘도 갈다말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답니다....
뒷일을 부탁한다며....ㅠㅠ
오늘은 저도 여기서 끝내고 커피한잔에 여유를 가져볼까하네요~~~~
주말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