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마음은 여전히 겨울이지만 그래도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이렇게 조금이라도 감정을 표현해야 제가 살아있는 느낌을 받을 것 같아서 오늘도 짧은 일기 형식의 글을 올려봅니다.
지난 글에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아직 댓글도 못달았는데, 오늘은 시간을 내어 댓글로 인사도 모두 드리겠습니다.
예전 언제인가 대한민국은 분노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한국인들이 마음 속에 분노의 감정이 더 많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기준에서 생각해보면 해외 여행을 가서 현지인과 교류할 일이 생기거나 해외 업체들과 업무를 진행해보면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작은 개인의 사례를 일반화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고는 있으나 그래도 4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느낀 감정이니 그리 크게 틀리진 않을 거라는 다소 위험한 전제 하에 이야기를 해보자면,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좀 더 부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단기 고도성장을 거치면서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자라나다보니 그렇게 된 건 아닐까요?
사실 그것 외에는 다른 이유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부터라도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항상 웃으려 노력하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안으려 말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꽤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생이라는 생각으로 잘 헤쳐나가 보려고 합니다. 기왕이면 울면서 헤쳐나가지 않고 웃으면서 헤쳐나가 보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