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째
2018년 2월 5일 월요일
목표 : 매일 팔굽혀펴기 50회, 스쿼트 50회, 플랭크 3분
결과
시작시간 : 20시 05분
종료시간 : 20시 30분
시작전 몸무게 : 79.1 kg
당초 1시간 잡았던 운동시간이 해당 루틴대로 시도해보니 30분안에 끝낼 수 있었다.
물론 안힘들다는 얘기는 전혀 아니다. 앞서 정한대로 팔굽혀펴기와 플랭크는 3번에 나눠서 했고, 스쿼트는 두번에 나눠서 했다. 스쿼트할 때는 집에 3.6kg 짜리 아령 두개가 있어서 그걸 들고 했다.
운동을 마치고 한달동안 쉬었던 검도를 다시 하게 됐다.
먹은 음식
점심: 스시집에서 점심세트(초밥 10pcs, 작은 우동)
간식: 회사에서 다이제 두조각, 퇴근하면서 3천원짜리 닭강정
저녁: 집에서 미역국에 밥말어먹음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니 뭐.. 저정도 운동량으로 무슨 먹는 것도 중요할까 생각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기록은 해보자는 차원에서 이렇게 남겨본다.
수면시간
취침시간: 23시 45분
기상시간: 07시 20분
적절한 휴식이 없다면 그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취침은 저녁 11시 45분으로 12시전에는 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검도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바로 누웠을 때는 잠이 바로 오지 않았다. 아드레날린 작용때문인지 운동을 하고 와서 바로 자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말똥말똥 뜬눈으로 누워있다가 물을 마시러 갈때 시간을 보니 오전 1시였다. 이점에 대해서는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상?
어느정도 목표치에 도달할 때마다 나에게 보상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먹는게 중요하니까 고기를 산다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중.. 이긴하지만 그건 나중일이 될듯 하다.
벌써부터 설날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