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ウーパー・ルーパー, Axolotl, Ambystoma mexicanum)는 멕시코의 호수에 사는 점박이 도롱뇽과의 일종입니다. 올챙이가 성체로 변태할수없어서 어린모습 그대로 성장하는 유형성숙을해요. 1980년대 일본에 알려져 큰 인기를 모아서 애완동물로 사육되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귀엽게 생긴거 같아요.
우파루파는 색깔도 참 다양한데요 크게 다섯종류로 나뉩니다.
왼쪽부터 골든(사진에서는 알비노), 알비노(화이트 핑크 알비노), 블랙, 마블(대리석), 화이트 핑크입니다. 우파루파는 특이하게도 알비노 개체가 다른 동물에 비해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화이트 핑크의 개체수가 많아 알비노의 숫자도 가장 많아 한 종류로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보시면 눈이 하얘요. 그게 알비노라는 증거에요.)
아주 작은 크기에서 45cm까지 자라는데요
다 크게되면 저 정도나 크기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정말 커지네요 ㅎㅎ 귀여웠다가 멋있어지나봐요)
이렇게 귀여운 우파루파를 식용으로도 쓴다고 하는데요
우파루파 튀김이나
우파루파 덮밥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원산지인 멕시코에서도 멕시코인들이 특별한 음식으로 먹었었지만 현재는 보호종이라 식용을 할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애완용으로 번식에 성공시킨 일본에서는 식용으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살이 단단할지 조금 먹어보고 싶다(なんか肉が固いとかはないのかな ちょっと食ってみたいなぁ)",
"꽤 맛이 있다(なかなかおいしかったよ)"
라는 호기심과 긍정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들과
"이걸 먹는 것은 무리다(無理無理無理)", "이런 음식을 먹을것인가!(こんな料理が食えるか!)",
"규제가 필요하다. "일본은 중국이 아니다. 일본의 격을 떨어뜨리는 식재료다.(こういうの法規制すべきだね。ここは中国じゃない。こういうものを売っていい国じゃない。日本の品性を落とす物は一切売ってはならない。)"
라며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내는 사람들로 나뉘었습니다.
애완동물과 식용동물에 대한 의견차이는 합의점을 찾는게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한국도 그렇고 말이죠. 전 사람이 사랑을 주면서 키우면 모든게 가족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벌레도 말이죠 !
다음 편에서는 더 이상하고 특이한 애완동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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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일본 네티즌 반응은
https://prcm.jp/album/ooo777/pic/28647281
http://wicbikeflap.seesaa.net/article/306201398.html
http://ulabo.com/b04.php
https://matome.naver.jp/odai/2140612575759002901
http://www.gurum.biz/articles/12993.html
위 링크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