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래이해이나에요. 지난화에서는 호텔에 대해 소개를 드렸죠. 이번화에서는 발리에서의 저희가 먹은 첫식사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ㅎㅎ
*Fat Chow
호텔 주변(꾸따 시내) 맛집을 검색해본 결과 Fat Chow라는 음식점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호텔에서 도보 가능 거리!
(꾸따의 도로 사정은 유모차 밀기에 좀 험난했지만 옆에 든든한 신랑이 있으니 걱정없었지요~ㅎㅎ)
저희가 식사 시간을 애매하게 피해간 덕분인지,
맛집으로 소문나서 엄청 대기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왠일로 식당이 한산했어요~
무언가 좀 불안했지만...
그래도 음식을 시켜봅니다!
팟타이!
그린커리!
똠양국수!
음식맛은?
"전반적으로 괜찮다"
무엇보다도 똠양국수가 신의 한 수 였네요.
면발이 부들부들 후루룩 넘어가면서 국물도 찐하니 맛있었어요!!!^^
똠양국수 먹으러 또 가고 싶은 식당이네요 ㅋ
음료 두 잔(망고쥬스, 레몬스쿼시)에 음식 세가지가 한국돈으로 삼만원정도!
발리가 음식값이 저렴한 곳은 엄청 저렴하고 비싼곳은 또 엄청 비싸고 천차만별인데,
이 곳은 중간정도 했던것 같아요 ㅋ
식당 외관은 이런 모습이에요.
저렇게 따로 문이 없는 식당이다보니....
길거리에 황소만한 개가 식당 안으로 들어왔고, 중국인 여행객들이 그 개에게 먹을것을 주더라구요.
개 공포증이 있는 저는 쫄아서 제발 내자리로는 오지 말아달라고 마음속으로 빌며 식사를 했어요. ㅠㅠ
* 후식은 망고!
후식은 비치워크몰 지하 슈퍼에서 망고슬라이스 사서 먹었답니다.
먹기 좋게 잘라져있는 망고가 한팩에 천원정도!
나중에 누사지역 가니 똑같은 사이즈의 팩인데 한팩에 사천원가량해서 놀랐다는! 과일은 꾸따 지역에서 사먹읍시다!
4팩 사서 1인1팩씩 맛있게 먹었어요^^
- 이렇게 발리에서의 첫 식사는 태국식으로 만족스럽게 먹었네요ㅋㅋㅋ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오늘 맛난거 많이많이 드시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