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 3회 합정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 일이 있어 근처에 뭐가 있는지 찾아보던 중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라멘집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 하카타 분코에 다녀오고 오늘은 브레이크타임으로 맛보지 못했던 오레노에 방문했습니다.
오레노라멘
서울 마포구 독막로6길 14
02-322-3539
매일 11:30 - 21:00
라스트오더21:00
브레이크타임15시~17시
오레노 라멘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입장시 주문서를 내는 구조입니다. 가게 안은 협소한 편이여서 10명 이내의 좌석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건물 외관입니다. 1.5층이라고 해야할까요? 지하 층 위 지상의 애매한 층수에 자리잡아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보이는 노란색 기계가 키오스크입니다. 메뉴는 토리빠이탄, 토리소유, 시오 라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토리빠이탄 라멘 8,000원입니다. 차슈추가는 2,000원, 반숙계란 추가는 1,000원입니다.
토리빠이탄 라멘입니다. 돼지뼈와 닭껍질로 육수를 냈고, 차슈는 추가하지 않으면 없습니다. 허나 상당히 부드러운 닭고기 4장 정도가 토핑되어있습니다. 닭고기살이 맞나 싶을정도로 놀랐습니다. 국물은 진하고 담백했고, 면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계란은 속이 약간은 찬 상태여서 아쉬웠네요. 오레노 라멘의 좋은점은 밥, 면 추가가 무료라는 점. 직원분께서 다 먹었을 시 먼저 면 추가 하시겠냐고 제의해주시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행이 차슈를 추가해서 차슈를 받아 먹었는데 차슈 또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는 토리소유를 맛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