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숄더롤은 난공불락이긴 한데.처음에는 재밌지만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히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운동이 목적인데 폼도 무너지고 그냥 이길려고 히는 느낌..왠지 앞뒤가 바뀐 느낌이 들어서ㅋㅋㅋ남들 보는 눈도 있구요
확실히 운동하다보면.. 적당히 운동배운 사람이 스파링힐때 막무가내로 주먹질 히는거 참 보기 인좋더라구요. 가만히 받아주다가 몇대 살찍 날리면 또 갑자기 의기소침해지고ㅋㅋㅋㅋ꼭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있더리구요. 즐기고 운동하려는게 아니라 뭔가 공격적인 사람들. 그런데 이걸 공격적이라기보단 그냥 약한 시림들한테만 공격적인 비매너라..
공격적 성향이 이게 전문적으로 운동하는데는 어느정도 좋긴 하겠지만 항상 탑에 있는 사람들은 스마트한 사람들입니다. 우락부락한 공갈포가 아닌.
따라서 무조건 이길려고민 하는것보다는 많이 져보기도 해야 경험의 양과 깊이가 더해지더라구요. 물론 목숨걸고 이겨야힐때도 있지만, 결국 운동도 매너와 인내입죠.
뭐 스타크래프트는 단축키도 몰라서 마우ㅅ.만 사용하는 유저리 힐 밀이 없네요.
RE: [의식의 흐름 주의] 창이냐 방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