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헌혈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헌혈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갖는 분들도 계시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학창시절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급성 백혈병으로
급하게 입원을 했습니다.
백혈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은 친구들은
헌혈증이 많이 필요할듯 하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헌혈증을 모으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지요..
하지만 ..
그 친구는 병명을 안지 일주일도 지나지않아
너무 빠르게 먼 곳으로 떠났지요..
어린 나이에 친구를 먼저 보낸 저희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 그 이후 저희는
종종 모여서 헌혈을 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점점 희미해 질때쯤
저는 헌혈을 점차 줄이고 잊고 지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고 헌혈증이 필요한 순간이
다시 또 왔습니다. 저희 이모부님이 수술을
하게 된 것이지요 .
물론 헌혈증이 있다고 헌혈에 들어가는 비용을
100%면제 받지는 못합니다.
헌혈증의 갯수만큼 혈액 팩의 비용은 면제받지만
환자에게 가장 잘 맞는 혈액을 가려내는 검사비와
재료대. 시술비용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기때문에
거기에 대한 비용은 따로 부담해야합니다.
그래도 헌혈팩의 비용만이라도 비용에서 절감이
된다면, 가족들에게는 힘이 될 수 있겠지요...
헌혈은 급박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을 살립니다. .
꼭 이 이유가 아니시더라도 ..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에게 언젠가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틈틈히 헌혈을 할 생각 입니다. .
이 글이 헌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