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미세먼지가 가고 나니 황사가 바통 터치를 해서
오늘도 뿌연 하늘과 마주 하고 있네요.
벌써 길가에는 개나리가 폈더라구요~
진짜 봄이다!!!! ^^
어느새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통유리를 통해 전해 오는 햇살이
너무 뜨겁게 느껴져 개인용 미니 선풍기를 꺼내놨어요~
선풍기 바람에 시원한 아이스 녹차를 마시며
땡땡이 칠 궁리를 하고 있네요!!~
한동안 열심히 달렸으니
이젠 슬슬 땡땡이도 치고!!! 그래야죠!!!!
땡땡이 치기전에 일단 오늘의 메뉴는!!!~~
오늘도 제철을 맞은 쭈꾸미와 미나리를 이용한
볶음요리 입니다!~
얼큰한 매운맛에 한번 빠져볼까요!!~ ^^
재료: 쭈꾸미 300g, 삼겹살 3줄, 미나리 한줌, 양파 반쪽, 파 한대, 청양고추
양념장: 고춧가루 4큰술, 간장 4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2~3큰술,
다진마늘 2큰술, 맛술 1큰술, 후추가루
하나. 쭈꾸미는 잘 손질하여 밀가루를 넣고 박박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 후
물에 살짝 데쳐 준비합니다.
둘. 채소는 같은 크기로 길게 썰어 준비하고
양념장은 미리 섞어둡니다.
셋. 양념장의 반은 쭈꾸미에 넣어 미리 재워둡니다.
넷.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낸뒤 삼겹살을 넣어 볶다가
붉은기가 사라질때 양념장을 넣어요 그리고
재워둔 쭈꾸미와 준비한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이 과정에서 삼겹살에 기름이 많이 생기면 따라내고 조리 하시면 좋아요!~)
다섯. 마지막으로 미나리를 넣고 한번 휘리릭 볶아 불을 끄고 깨를 넣어 마무리!
전 냄비밥도 함께 준비해봤어요!!!~
고슬 고슬 지어진 밥이 정말 군침 넘어가지요!!~
아~~ 현기증... 어서 시작해봐야겠어요!!~
김 한장 깔고 쭈꾸미를 양껏 올려 앙~~~
으흐흐흐...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그맛입니다!!!!
오늘처럼 목이 따끔거리는 날엔 알싸하게
매운 볶음 요리도 참 좋겠지요!!!~ ^^
벌써 목요일 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
맛있는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