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되니, 상당히 좋은점 몇가지가 있네요.
오늘은 월요일, 월요일은 모두가 특별히 바쁜;요일, 시간, 하루 . 단어 하나만으로 짜증이 피어오르는 그런 날.
그 어느 날 보다, 피로하게 하루를 시작해서, "나는 왜 사는 것인가?" 라는 철학적 물음에 도달하는 날.
우리 이웃님들을 위해서 나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 아닌, 한 주의 마무리로 월요일을 마무리 하려는 아주 배아픈 짓 하려고 합니다.ㅋㅋ
타이틀
몇일 동안 기억남은 먹거리
부제;루돌프의 식생활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2월의 마지막 날. 봄이 찾아온다.
이 날은 역사의 한 장면에 기억되는 날이니...
스티밋 '연' 으로 배채우기! 의 비기닝이였다.
지연,학연을 빙자한
스티밋 연도 한 번 만들어 보자; 혼자 계획중이다
주야면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이 곳은 저의 친한 스티미언 님의 "지인"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조용히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홍우빌딩은 워낙 잘알고 자주가는 곳이라서, 부담 없이, 가게 되었네요
갑자기 비가 많이 온 날이라, 뜨끈 뜨끈 한 라면이 더 생각이 났어요 ㅎㅎ
마침 먹어주러 가는날 ㅎㅎ 형도 일찍 끝나서 여의도로 호출!!!
소유라멘!
가츠동!
가츠동이 국물?같은데 자반자반하게 나와서 신기 했습니다.ㅋㅋ오잉???했던!!
라면은 진짜 가성비 갑! 짱 맛있음!!!!
가츠동은 사실 여의도에서 살아남기 힘든맛...ㅋㅋ더 맛있는 곳을 몇 곳 알아서!!
라면집이 라면이 맛있으면!!!돼지!!! 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요 ㅎㅎ
그리고 돼지육수...왜 난 돼지육수가 좋지...? 냄새안나는게 상당히 좋았음!!
그리고
3월2일...봄이 다가 온 날.
님의 예전 어느 포스팅
못난딸년이라는 단어에 깊이 공감하며ㅋㅋㅋ 꼭 한번 가겠노라!!!
- 스팀잇도 SNS인데 홍보하는 맛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느날 하루 조용히 먹고 인증을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화곡동 다녀오는길, 때마침 걸쳐서 올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음....느낌있어.
넓은 자리를 좋아하지만, 블록체인이 만들어 준 세상에서는 착한척을 해야하기 때문에 조용히 작은 식탁으로 알아서 이동 앤 착석
뽀얀 국물의 순대국밥.
다대기와 새우젓이 다 준비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다...
저 고추 짱아치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정말 좋아하는데!!!!ㅋㅋ 넘나 반가웠던...
시간이 오후5시 어정쩡한 시간대에..나가는 손님, 들어오는 손님 꾸준한 동네 맛집이 분명한!!
그런집!!ㅋㅋ주희박님에게 잘해야겠다.
성격이 넓지 못해 조용히 먹고 왔당. 맛있었당
여기도 맛있어요!!진짜
할매순대국 영등포 구청점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양산로 131
그리고...
베스킨라빈스...
이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사진을 올리는 순간 부터...치가 떨린다....
아직도 그날의 분노와 억울함...
냉혹한 승부의 세계...
좋은 얘기 아니니 간략하게...
3월3일 토요일, 제 1회 복면가왕 촬영을 마치고,
치킨 흡입(술을 다들 안드셨다, 두 분이 입막 축이는 정도!)
나와서 음악살해자 님께서 아이스크림 먹자고 제안,
6명중 2명 쪼으기(전문용어인가요? 가위바위보..ㅋㅋ)
루돌프 - 야채참치 당첨
루돌프 야채참치 님께 1명 가즈아~ 제안.
야채참치 Win
루돌프 2만 얼마 사라짐. 젠장...짜증나 지금도 짜증나.
스티미언과 함께가 아니였다면, 안먹었으니 이것도 스티미"연"으로 먹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