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 심은지 한 주일만에 갔더니 아이들이 벌써 많이 컸다. 녀석들이 참 기특하다. 모종하고 비가 두차례 왔고 큰바람도 없이 늦여름의 햇살도 좋았기 때문일게다. 농심은 천심이라 하더니 하늘이 아이들을 키우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