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런던>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28
이태원 브런치 맛집 더베이커스 테이블에 이어
두 번째 이태원 맛집 영국 가정식 블루밍 런던을 소개합니다
블루민런던 인테리어부터 아기자기 한
영국의 한 가정직을 연상케 합니다
블루밍 런던 내부에는 커다란 식탁이 하나만 놓여져 있어
낯선 사람들과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야하는데요
처음 경험해보는 시스템이라 당황 했어요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과 기본 셋팅을 해주십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미 메뉴를 정해놓고 갔기
한치의 망설임 없이 주문을 했어요
인스타, 블로그에서 자주 보던
쉬림프 포테이토 타워와 선데이로스트가 딱
메인이 나오기전 샐러드와 과일 토스트를 준배 해 주셨어요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포토타임 좀 잠시...
매번 느끼는거지만 테이블 색상이 어둡고 진하면
일단 그림자가 지지 않아 사진을 찍을때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이게 바로 선데이로스트
사실 고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약간의 고기 양이 아쉬웠다
그래도 다영한 야채와 빵을 즐 길 수 있어 좋았다
이건 쉬림프 포테이토 타워
생각보다 새우가 많아서 놀랐다
맛은 ... 음.... 좀 특이한 맛?! 드셔보시면 아실 듯 하다
내가 왜 특이하다고 했는지
슥슥슥 역시 시작은 고기
음.. 이것도 맛이 특이하다
물론 내가 영국 가정식을 처음 먹어봐서 이겠지만
둘다 음식 맛이 맛있다!! 라기 보다는
음?! 특이하네?? 신기한 맛이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쉬림프 포테이토 타워 속 저 채소가
특이한 향을 내뿜었는데 저 채소 이름은 뭘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