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카덴>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7안길 2-1
날씨가 추워져도 가끔 시원한 음식이
한번씩 생각 날 때가 있죠 시원한 음식이 땡겨서
정호영 셰프가 운영한다는 합정 우동카덴을 방문했습니다
우동카덴의 식전 음식?
칼국수를 먹으러 가면 보리밥을 주듯
우동 카덴에 가면 한입 거리 규동을 주는데
한입 먹어보면 다음에 제대로 시켜 먹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뒤적 거리다 일본여행때 먹은
가라아케의 맛이 생각나 가라아케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먹을만 했지만 가격대비 양이 아쉬웠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치느님은 항상 옳다
비록 양은 적으나 맛있으니 괜찮아!!
냉우동과 함께 주문한 명란 크림우동이 먼저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익숙하게 봐오던 크림우동에 명란이 올라간 비주얼?!
하지만 겉보기와는 다르게 소스의 맛은
그리 평범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익숙한듯 묘하게 다른 크림의 맛
기외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고
무슨 맛 인지 알려주세요 !!
이어 곧바로 등장한 이까텐 붓카케 우동
붓카케 우동에 어떤 튀김 고명이 올라가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 이번엔 오징어 튀김이 올라간
이까텐 붓카케 우동을 흡입!!
놀라운건 이 오장어 튀김의 맛이
오사케에서 먹은 에비노야 텐동 부럽지 않았습니다
오동통한 우동카텐 우동 면발
굵은 면발과 국물의 조화!!
가끔 시원한 면이 생각난다면
우동카덴 강력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