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법륜스님의 즉문즉답을 보고들으며 왔다. 유쾌한 아버지, 엄한 스승의 목소리였다.
수처작주 입처개진 가는곳마다 주인이 되고 머무는 곳마다 진실하라
사무실에 와서 옮겨적어보았다. 더도덜도말고 딱 이정도만하면 된다. 너무 잘하려고 너무 안하려고 쓰지말고 힘들여서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놓아주면서 하루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