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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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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평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성과 함께하는 성장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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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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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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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23:42
[일상]수처작주입처개진
출근길에 법륜스님의 즉문즉답을 보고들으며 왔다. 유쾌한 아버지, 엄한 스승의 목소리였다. 수처작주 입처개진 가는곳마다 주인이 되고 머무는 곳마다 진실하라 사무실에 와서 옮겨적어보았다. 더도덜도말고 딱 이정도만하면 된다. 너무 잘하려고 너무 안하려고 쓰지말고 힘들여서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놓아주면서 하루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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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
2018-07-15 23:59
[노래필사] 말하는대로/이적+유재석
오늘아침 출근길에 들은 노래를 적어봅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는 요즈음 힘이 되는 노래를 듣고 적어봅니다. 때로는 노래가, 시가 힘이 되는 날입니다. 내마음속 작은 이야기들을 듣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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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gazua
2018-07-06 00:02
[일상]키티친구의길이야기3-since1974
7월의 시작을 알리는 한주가 저물어간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 오늘도 하늘은 맑다. 더불어 나의 길도 맑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아쉬움도 남지만 그 때의 일은 그것으로 이미 족하다. 아쉬움이 남는 추억과 길은 오늘부터 그리고 내일부터 또다른 길들이 열릴 것이기에 서두르거나 자책하지 않는다. 유독 <길>을 좋아하는 내게 다가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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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gazua
2018-07-04 23:41
[하루 한 시]잘못들어선 길은 없다/박노해
시인의 말처럼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아직 빛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난 사람들마다 빛나는 별하나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밝음을 빨리 찾는 사람, 늦게 찾는 사람, 끝내 찾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뿐이다. 온우주를 담고 있는 사람 한명한명마다 빛나는 별하나씩이 있다. 나는 오늘도 그 빛을 찾는다. 오늘여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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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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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23:19
[하루 한 시]지금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킴벌리커비거
지금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를 옮겨적은 후 두번 세번 네번 그리고 한번 더 보게됩니다. 오래만에 보게되어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시인의 그때가 지금임을 나는 알고있습니다. 시인의 그때가 지금이순간 오늘 이시각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빛나는 오늘에 감사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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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gazua
2018-07-02 23:07
[하루 한 시]첫마음/박노해
아침하늘이 맑다. 오랜만이다. 어제까지 비가 내리고 사람들의 가슴도 내려앉은 일들이 많았을것이다. 반이나 남은 올해의 중간에서 다시 출발선상에 선다. 지하철 출근길 이곳저곳을 뒤적이다가 네이버블로그에 옮겨놓았던 박노해시인의 시를 발견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동국대학교 후문에 있었던 <녹두>서점의 책포장지에 있던 시였다. 오늘 아침은 이 시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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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gazua
2018-07-01 23:39
[노래필사]우산/조국과청춘
오늘도 비오는 아침이다. 누구나 다 <우산>을 손에손에 가지고 온다. 버스가에서 듣기 좋고 고마운 노래가 생각나 출근하자마자 적어본다. 우산같은 사람이 되고자 했으나 아직 이르지 못했다. 될 수 있을지 없을 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냥 걸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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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gazua
2018-07-01 11:20
[노래필사]전화카드한장/꽃다지1994
하루종일 비가 왔다. 2018년 7월 1일, 7월첫날이다. 아침에는 동전두잎, 저녁에는 전화카드를 적어본다 전화카드, 이제는 없어진 옛이름이다. 동전전화기옆 카드전화기의 편리함을 기억할 수 있었을 90년대 중반 전화카드에 담긴 사연들이 다들 있었을것이다. 긴 세월속에 많이 변했을 고마운 친구, 동지, 선후배들의 얼굴과 이름이 하나씩하나씩 지나간다. 7월 첫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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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gazua
2018-06-30 23:40
[노래필사]텅빈거리에서/외로운동전두개뿐/015B
동전2개, 20원으로 전화하던 날들이었다. 그시절도 가물가물하다. 비오는 일요일 아침이다. 많이 오지않았으면 한다. 과거의 노래들이 좋다. 노래말들이 좋다. 노래말들이 시와 같아서 학교다닐적도 지금도 가끔씩 쓴다. 가끔 이렇게 쓰고 이어 붙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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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gauza
2018-06-30 08:06
[노래필사]내가바라는 나/이승환
요새 노래들은 잘 모른다. 너무 빠르고 가사도 이해가 안된다. 세기말에 만난 노래였다.1999년 그떄부터 지금까지 조용조용 불러보고 있다.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기에 내 목소린 의미없다. 난 이 노래말들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 노래말처럼 살아보려고 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마지막에는 이 노래말처럼 살았다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주말 여유로운 시간에 쓰고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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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pen
2018-06-29 05:42
[하루 한 시]김용택/삶
섬진강시인 김용택시인의 시를 옮겨써봅니다. 오늘도 역시나 덥습니다 허나 마음만은 시원한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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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pen
2018-06-28 10:33
[일상]키티친구의 길이야기2-since1974
<길>에 대한 두번째이야기를 잇습니다. 이 이야기는 1974년생 키티와 동갑내기인 제가 좋아하는 길과 관련한 시와 노래를 모아보기위해 쓰는 다분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다섯 개의 길들을 남깁니다. 다음에도 또다른 다섯 개의 길을 이을 겁니다. 길은 우리인생과 같습니다. <성장판글쓰기모임> 박준형작가님의 말씀처럼 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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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pen
2018-06-27 22:49
[하루 한 시] 행복/나태주
서울역에서 수원가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차를 가져가도 되지만 나는 이런 교통수단을 더 선호한다. 열차/지하철/버스 그래서 아침에 시를 옮겨적는다. 저녁에 돌아갈집이 있다는 것 힘들떄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단지 이것만이라도 나는 행복하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나는 족하다. 단지 그것뿐이다. 서울역 롯데리아에서 적는다.행복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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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pen
2018-06-27 10:03
[하루 한 시]참좋은당신/김용택
몇일정신없었습니다. 이제야 마무리가 되었네여 오늘은 일찍 퇴근합니다. 그래서 퇴근하기 전에 하루 한 시를 남깁니다. 오늘 저녁 퇴근길에 써 본 시는 김용택시인의 참좋은당신입니다.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이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옮겨 적고 그 좋은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십시오 그리고 모두들 참좋은당신들이 있는 곳에 좋은 당신이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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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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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23:53
[하루 한 시] 서른잔치는끝났다/최영미
오늘 아침은 최영미시인의 시를 필사해보았다. 어제 저녁부터 생각난 시인이어서 20여년만에 다시 책을 폈다. 그러나대체무슨상관이란말인가?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 되는 것을 그것을 놓치지못하고 아직도 그 상관을 찾아 헤메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잔치가 끝났지만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내일은 내일의 또다른 잔치가 열리기에 그렇게 오늘의 잔치상을 치우는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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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gazua
2018-06-19 23:32
[하루 한 시] 윤동주/무얼먹구사나
오랜만에 다시 시를 적어봅니다 오늘은 창비의 시요일에서 찾은 영원한청년 윤동주의 동시모음중 하나입니다 저때의 동심으로 돌아가고싶네요 서현이와 재현이의 이야기도 동주의 마음이겠죠 사람은 두번 중첩적으로 자라는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어 아이와 함께 또 자라니까요 어른이 되어서 동요와 동시 아이들의 책들을 다시 보면서 또 옜 기억들이 새록새록해지고 이제 그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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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
2018-06-17 14:33
[일상]키티친구의 길이야기1-since1974
나는 길과 관련한 노래와 시를 좋아했고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은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결단의 길, 가리워진 길, 가야만 하는 길, 갈 수 없는 길, 선택받은 길, 선택할 수 없는 길. 우리 인생의 순간순간의 수많은 길 위에 나는, 우리는 서 있다. 세상의 수많은 길들, 그속에서 사람들의 목소리가 좋다. 그 목소리를 기억하는 노래와 시들은 20여년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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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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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21:48
[노래필사] 길위에서/신해철
어제 모임에서 어느순간에 신해철, 015B, 넥스트, 무한궤도 등등 이야기를 했었다. 연배가 다양해도 관심사는 비슷한 사람들이었다. 이 노래는 1991년이면 내 고등학교2학년때의 노래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신해철의 노래가 좋다. 노래가사가 좋다. 그래서 고등학생때에도 대학때에도 노래방에 가면 신해철의 노래를 많이도 불렀다. 남들은 싫어하지만-.- 그리고 신해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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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en
2018-06-06 21:20
[하루 한 시]0607/봄비/정호승
오늘은 어제에 의한 정호승시인의 시이다. 페이스북에서 강원도 철원에 계시는 국어선생님의 담벼락에 있는 시를 우연히 본 그제 적어보기로 했었다. 시인의 봄비이다. 어제는 봄길 오늘은 그 길위에 비, 봄비....그러나 오늘도 여름. 어느날 썩은 내 가슴을 조금 파 보았다 흙이 조금 남아 있었다 그 흙에 꽃씨를 심었다 어느날 꽃씨를 심은 내 가슴이 너무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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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
2018-06-05 20:18
[하루 한 시]0606/봄길/정호승
또 아침이다. 정호승시인의 봄길이라는 시를 적는다. 어제는 겨울의 첫눈, 오늘은 봄의 길, 날은 점점 더 여름으로 가고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한글자 한단어 한문장 그리고 시 전체가 좋다. 어제 이 시를 어느 지인의 포스팅에서 보고 오늘 아침에 써보려고 저장해두었다. 그리고보니 정호승시인의 <봄비>라는 시도 어제 보았었다. 그 시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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