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맛집
안녕하세요 hong입니다.
오늘은 치즈 돈까스를 먹으러 향했습니다.
오늘은 친형의 말로는 맛집이라네요?
저는 사실 돈까스 같은 비싼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제 취향은 싸고 맛있는 밥버거 거든요. 하지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메뉴판
가볍게 메뉴를 찍어봤습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지 메뉴판이 별로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가격때문에 생돈가스가 잠깐 끌렸지만, 형이 이미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한 생치즈 돈까스를 먹기로 했습니다.
외식에 있어서 도전은 좋지 않죠. ^^
독자의 시점
한 20분 정도 기다리자 메뉴가 나왔습니다.
전체 상차림을 보니 그리 맛있어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저한텐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엄청 배고픈 상태로 갔거든요. 사진을 찍느라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아까웠습니다.
저의 시점
와... 다먹고 사진만 보는건데도 미칠 것 같네요.
야식금지라는 다이어트 목표만 아니라면 뭐라도 위장에 넣고 싶은 기분입니다.
치즈는 이렇게
멀리서 보니 잘 안보이죠?
쭉쭉 늘어납니다.
그래서 맛이?
아래로는 녹은 치즈가 배어나오네요.
주린배를 부여잡고 20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돈까스가 넙적하기보단 도톰했는데요. 바삭한 튀김옷 안에서 잘 어울어진 고기와 치즈가 씹는 맛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줬습니다.
소스도 간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었습니다.
7분 후
야채를 잘 안먹는 저는 샐러드를 좀 남겼습니다.
형은 깔끔하게 잘 먹었네요 ㅎㅎ
같이 나온 사이다를 한캔 콱 마시고는 서로 '크!' '카!'를 외치며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디?
만두 체인점이지만 돈까스가 더 맛있는 신포우리만두 전주터미널점이었네요.
사실 터미널 주변은 비싸고 먹을게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오늘 그 생각이 깨졌습니다.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8.5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후회되지 않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럼 독자분들도 맛있는 것 드시길 바랄게요 ㅎㅎ
맛있게 읽으셨으면 투표와 팔로우좀 부탁드릴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