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가 복분자주란걸 가져오셔서 한잔했는데..
헐?...신세계였다.
마치 천연꿀 같은 깔끔한 단맛이 입속을 춤추고 적당한 신맛이 풍미를 돋군다
무엇보다 향이 와,,그냥 계속 꿀꺽넘어가더라!
그결과
책포스팅 또 누락 ㅜㅜ
지금 상태 심히 메롱
갈증지속
복분자주는 뒤끝 없다더니 거짓말이다.
원래 내몸에선 복숭아향이 나지만(ㅋㅋㅋ진짜로!)
지금은 술향기만 날지경,,
혈관에 알콜이 흐르는게 느껴질정도로 괴롭다.
다행히 어제 주정은 안부린거 같다.
필자 술버릇이 좀 쓰레긴데 쌍욕을 여기저기 내뱉고 시비 장난없덴다.
그리고 팀원들이 말은 안하지만 지금도 내몸에선 술향이 멤돌것이다..
제발..제발...오늘 전략회의 안했으면 좋겠다.ㅠㅠ
(취하기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