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천에서 스티미언들이 대거 집결하는 사태(?)가 발발했다.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참 친절한 분이다.
대략 30 여 분께서 이번 밋업에 참여하셨고,
여러 생산적이거나 유쾌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어찌됐건 나는 일전에 공지를 드린대로 나의 비트코인 3 개를 기부하였고,
몇몇 그 행방에 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그것들의 행방을 따라가며 지난 밤의 사연을 기술하겠다.
이번이 두 번째 만남이었지만 벌써부터 형이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따뜻하고 정이 가는 양반이다.
텔레그램과 연동하여 알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좋았다.(그 이상은 생략한다...)
SM은 15세 이상은 캐스팅 안한다며 생각도 없는
늙은 나를 질책하셨다.
(출처: https://steemit.com/kr-meetup/@stunninglife/3umguf)
그 보답으로 나의 1비트코인을 결제했다.
님께서는 3 명을 뽑아 대문을 그려주실 이벤트를 여셨다.
영광스럽게도 내가 뽑혔고,
그 보답으로 1비트코인을 결제하였다.
눈치챘겠지만 철저하게 비즈니스다. 기브앤테이크인것이여...
(출처: https://steemit.com/kr-meetup/@stunninglife/3umguf)
용이아버지와는 두번째 만남이고, 이분은 음향 관련 업에 종사하고 계시고
나와는 음악적 취향 내지 다른 분야에서 공통점이 많아서
이날도 역시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 1인 되시겠다.
이노빛님은 나를 팔로우했다고 한 거짓말이 현장에서 들통나서
나에게 혼쭐이 나셨지만 훈훈하고 좋은 분이다.
나의 마지막 비트코인을 차지하신,
입장하실 때부터 갖고싶다고 어필하셨고,
이 코인을 다음에 있을 분당 밋업에서 좋은 일에
사용하신다기에 그 진정성을 인정하여 수여하게 되었다.
그 외에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개인적으로는 '보이스 오브 스팀잇'(가제)을 진행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함께 의견을 나누고자 했으나,
(출처: https://steemit.com/kr-meetup/@stunninglife/3umguf)
많은 인파에 둘러싸여 계셔서 접근이 어려웠고,
불참하셨던 연유로 그것에 관한 발전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그 점이 못내 아쉽다.
아무튼 유익하고 유쾌한 모임이었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신 분들을 보며 자극도 받는
귀한 시간이었다.
※ 이 외에 제가 적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신데, 다들 반가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