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주일인데 게으름으로 이제 정말 올려요^^
오랫만에 김밥을 쌌어요
애들 어렸을땐 소풍간다고 많이 말았는데 이번엔 지리산 산행 가는 신랑을 위해 새벽 5시에 비몽사몽 ... 더운데 고생할거 같아서 신랑 원하는 김밥을 쌌어요
요래요래 두팩 싸고 시원한물 얼려서 보냈어요
방학인 딸과 먹을 김밥은 요래 썰어두고요~
썰며 김밥꼬다리를 먹었더니 본품 먹기도 전?에 배부르네요 ㅎㅎ
터미널서 고속버스타고 열시에 산행시작~6시간만에 정상 도착했다며 사진을 보내줬어요
허걱... 내 남푠 맞나요~스퇄이 완전 아저씨ㅋㅋ
그래도 이여름에, 대단해요
안개에 휩싸인 정상~신비롭네요 20도내외의 온도로 시원하다고 합니다
신랑이 선물이라며 보내준 이 예쁜 초롱꽃? 이름은 뭘까요
원래는 1박2일 가려했던 천왕봉코스인데 산장추첨이 안되서 하루만에 주파하고 내려와 민박하고 왔더라구요
무모한 산행으로 여기저기 아파서 끙끙~그래도 금방 회복한듯요
다음에는 산장 예약해서 2박3일 저도 같이 가기로 했어요
이열치열 와일드한 남푠의 여름나기 입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