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였는지 오래전 어느 가을날, 담양 죽녹원 야외음악회에 갔다 알게된 담양이 고향인 싱어송라이터 박강수
통기타에 너무도 잘어울리는 청아한 목소리로 부른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나도 모르게 주르륵 눈물이 났다
그날 이후 그녀의 노래는 나의 메마른 감성에 단비가 되어 봄바람이 살랑일때, 가을이 깊어갈때, 하루 종일 비가 올때,그냥 외로울때 친구가 되어 주었다
'가을은 참 예쁘다'로 가요무대에 나온후 조금 더 많이 알려지고 있다
매년 봄,가을 소극장에서 공연....올봄 광주 봄날애 콘서트는 그녀의 인생이 노래가 되어, 같이 웃고 같이 눈물짓는 감동의 시간이였다
아주 가끔 노래를 듣고 복음송이냐고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통기타 선율에 청아한 목소리...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 발빠른분이 올린 이번 공연의 유투브를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