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일요일에 디스크시술후 재활1년차 남푠님과 부부동반 운동을 잘다녀왔는데 게으름 피우다 이제 올립니다
54홀인 무안cc~ 갯벌을 메꾸에 만든 골프장이라 평지에 허허벌판이라 바람도 쎄고 한눈팔면 남의 홀에 갈수도 있는골프장...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는 골프장이 아닌지라 작년에 오고 올해는 처음왔는데 다른골프장보다 커서 단체경기를 많이 한다
오늘도 앞뒷팀에 프로 지망생 중고생들이 있네요.
출발전 기념 사진찰칵~ 남푠님들 파우치백에 뭐가 들었는지 옆구리에 끼고~일수돈 받으러 가나요 아님 와프들 돈 따려구 작정들 하셨나요ㅎㅎ
우리부부는 밸트 깔맞춤ㅋㅋ
전반 9홀 끝나고 스코어~
그냥 치면 재미없다고 돈내기게임을 했더니 저(남)랑 강언니는 평상시보다 잘했고 일년만에 운동인 남푠님 4등하셨네요ㅎㅎ
최종 스코어카드는 깜빡해서 못찍었어요 저는 88타로 2등 울남푠님은 4등~ 저 처음으로 신랑을 이겼어요ㅋㅋ
오늘 경기를 함께한 남자캐디~옥의 티다!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나 싶은 표정과 행동들,남은 거리나 라인을 못보는건 어려서 그런다 이해한다
그런데 클럽을 갖다주고 공을 닦는것도 못하다니.....
좀만 프로페셔널 했다면 캐디비말고 팁도 더받을수 있었는데 자기 일에 프로답지 못한 캐디가 안타깝다
아침운동이라 끝나니 점심시간~배가 무지고프다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제일회식당 무안독천으로 출발~ 포스팅은 밤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