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일
그리운 님 간 곳 없고 못난 분신만 홀로 남았다
아낌없는 사랑은 밤하늘 별이 되어 잠이 들었고 사랑을 떠나보낸 모난 돌은 언제나 한숨만 쉬고 있다
새로운 생명은 어미의 피와 살 갉아먹고 나온다
기억해야 할 것은 나온 친구가 아니라 별처럼 빛나는 숭고한 희생이 아닐른지 어머니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