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들어가 보지는 않더라도 가끔은 눈팅은 하고 있었던 '메이벅스'
메이벅스
'한국형 스팀잇'을 표방하며 등장하게 된 블로그형 플랫폼
글을 쓰면 메이벅스 토큰이라는 포인트가 쌓여지고
그 포인트를 제휴한 코인과 교환하여 현금수령을 하여 보상을 얻는다.
오랜만에 방문하신 님께서 메이벅스에 대해
비교글을 써달라는 글을 요청해주셔서
이전에 써놓다가 손놓아 버린 메이벅스에 관해서 몇가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보상에 대해서...
최근을 근거로 한다면
스팀잇이나 메이벅스나 보상자체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스팀시세가 떨어지면서 스파도 줄어들고 유저수도 줄어들면서
악순환이 반복되어지는 현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메이벅스의 경우에는
포스트를 작성하고 댓글을 작성하며 추천을 받는 등
정해진 보상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메이벅스 토큰'으로 말이죠..
해당 자체 토큰은 아직은(* )거래소간에 직접적인 교환이 불가능하여
메이벅스에서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공시에 올라와지는 날에만
제휴한 코인과 교환하여 그 코인을 거래소에 팔아서 환급합니다.
- 메이벅스 자체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멀지 않은 시기에 개발 완료 예정입니다.
출처 : http://www.maybugs.com/bbs/list.html?table=bbs_58&idxno=5732&page=1&total=35&sc_area=T&sc_word=%B1%B3%C8%AF
대표적으로는 모스트 코인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가 마지막으로 포스트를 올렸을때
2018-06-08
모스트코인은 코인당 8원이었습니다만...
모스트코인도 자신은 통뼈가 아님을 보여주듯이 3원으로 시세가 폭락하였습니다.
최대한도로 2만 메이벅스 토큰까지 교환할수 있는데
즉 8원이었을 당시에는 1:1비율로 교환하게 된다면
16만원이었지만...
3원이었던 지금은
6만원을 받아갈수 있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스팀잇이나 메이벅스나
보상으로 재미보기는 영 그렇다 라는 거죠..
그렇다고 해도
메이벅스의 경우에는
2018년 5월에 이루어진 코인 교환에 대해서
메이벅스 측에서 이러한 문제가 이루어졌는데...
일부 코인 전송 지연관련 공지 및 코인&거래소 추가 예고
2018년 8월....
이러한 공지가 여전히 올라오고 있는걸 통해서
환금에 대한 불편함과 소홀함이 있고 교환할수 있는 토큰도 제한적으로 하는지라
교환하려는 코인시세의 변동성에 대해서 메이벅스 토큰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그
비록 스팀잇은 서브라고는 하지만
태그에 대해서
님께서 만들어주신
한국 유저를 위한 스팀잇 접속채널, ch.steem (채널스팀) 오픈 소식!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태그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은 여러가지 태그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벅스는
태그가 무척이나 제한적이며
제한된 태그를 늘리겠다고
2018.5월경...
2018.8월경...
이런식으로 태그를 늘려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테고리에 '환경' 과 관련된게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즘 가장 관심을 갖는 주제가 환경인데
환경에관한 포스팅을 많이하고 싶어도
카테고리가 없어서 중구난방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지가 올라오고 있는걸 보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탈중앙 vs 중앙
스팀잇은 탈중앙스러운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님의 포스트
탈중앙화는 가혹하다.
하지만, 탈중앙화는 생각보다 훨씬 냉혹하고, 더 많은 것을 개인에게 요구합니다.
탈중앙화는 권리만을 돌려주는 게 아니라, 의무도 같이 돌려줍니다.
훨씬 가혹하고 어려운 길입니다.
구성원 하나하나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통해서 볼수 있듯이
요구하는 면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창작물을 올리며 sns를 하려고 왔는데
이것저것 짊어져야하고 신경써야 하는게 한 둘이 아니죠
공유지의 비극이라든지 말들이 많았던 이런 점이
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벅스는 그로부터는 자유롭습니다.
관리자라는 관리 아래에서 완전 중앙화가 되어있죠.
스팀잇 같은 경우에는
올라온 포스트에 대해서 이건 아니다 싶으면
행하는 다운보팅에 대해서 받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얼굴 붉힐만큼 이렇고 저렇고 아웅다웅하며 물고 늘어질 여지가 있지만
메이벅스의 경우에는
공지란에 불만사항을 적으면
이렇게 반영되어져서
정리가 어느정도 이루어집니다.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제가 발생했을때 처리되어지는건 메이벅스가
스팀잇보다는 더 나은게 아닐까 싶더군요
그 뿐만 아니라
메이벅스는 메이비(메이벅스 유저)들이 메이벅스 토큰을 잘 챙겨둘수 있도록
[이벤트] 메이벅스 제휴 코인이 상장된 코인25거래소 회원가입 (500 BUGS)
[블로그 홍보 이벤트] 제휴 코인 블로그 홍보 (400 BUGS)
이런저런 이벤트를 계최하고
주기적으로
오늘의 미션이라는 태그를 통해서
활성화할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미션이나 이벤트는 주최자가 관리자이며
공지사항에 바로 알아볼수 있기에 앵간하면 다 참여할수 있습니다.
(공지사항을 챙겨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스팀잇 같은 경우도 이러한
이벤트를 개최하지만 어디까지나 개개인 단위이며
그렇기에 대다수가 인식하지 못하고 리스팀하여
알려지지 않는 한 접근성에서는 한없이 불리하지 않을까
싶기는 하더군요;;
(물론 잘 찾으면 쏠쏠한 보팅을 받아가겠지만 말이죠)
메이벅스는 확실히 스팀잇에
비해서 보상 관련이라든지 편리성에 대해서 미흡하고 모자란 부분이
분명하고 명확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에서 이루어지는 탈중앙이라는 시스템이라든지
본문에는 쓰지 않았지만 포스트에 매겨지는 보팅에 대해서
상대적 박탈감이 많이 느껴지신다면
정해진 보상을 주는 시스템으로 짜여지고 '관리자'에게 집중된 중앙화된
메이벅스를 사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않을까 싶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