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입맛도,
이제는 생각마저 옛날 사람인 나에게 (따흙 ㅠㅠ)
그나마 트렌디한 소식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면 바로 트위터.
바로 그곳에서 줍줍한 이미지가 있으니 바로!!!!!
출처 : 디시인사이트 면식갤러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_noodle&no=49937
바로바로 팔도 비빔면 소스 레시피!
이거 저장해 놓고 언제 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재료를 보니 우연히 다 갖추고 있는 것이었다!
포인트는 우스타소스와 사이다인 듯.
중간에 맛을 보고 깜놀! 곧바로 두 배 증량 시작! ㅋㅋㅋ
씐나는 마음으로 빈통에 담아보아용.
두 배 증량하면 스타벅스 날씬 주스통에 딱!
스티커는 사사삭 떼고... 조력자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 컷!
(좋은 작업이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또 다시 잊고 지내다가;;;
어느 날, 혼밥 겸 테스트해 보기로 결정!!!
적당한 면이 없어서 같은 팔도라면을 뜯었으나
배드 초이스! 절대 비추!
(소면입니다. 여러분. 저는 소면을 추천합니다.)
실패할 수도 있으니 내 사랑 삼진어묵을 함께 곁들이기로
다 삶아진 면에 소스 투하.
건더기는 같이 삶지 맙시다. (난데 없는 새우향...)
비빔비빔비빔
어묵어묵어묵
자리에 앉아 먹어보겠습니다.
흠...
첫 맛은 어어어어엇!!!! 하며 놀라게 되는데
면이 두꺼워서 그런지 씹다보면 이게 아닌 듯 싶다.
뭔가 치명적인 단맛이 부족한 것도 같고...
그래도 소스만 맛 보았을 때는 90% 정도는 맞는 것 같다.
김치 비빔면 또는 골뱅이 비빔면을 해 먹는다면 큰 차이 없을 듯한 느낌!
다음에는 소면에다가 해 봐야겠다.
이제 라면사리는 떡볶이에다가만 넣는 걸로... ㅠㅠ
그나저나 이런 게 나왔었다니!
또 나만 몰랐단 말인가!!! (따흙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