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과 돌잔치를 그렇게 다녀도
아직도 뷔페가 질리지 않는,
샐러드바 보다는 뷔페,
뷔페보다는 부페라는 말이 더 친숙한 1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뷔페에 나오는 스시는 별로 땡기질 않는데요.
이곳은 조금 달라서 소개해 보고 싶어요.
키누카누
02-6421-9876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47 (마곡동 797-1 b103, b104호)
매일 11:30 - 22:00 / Last order 21:00
발산역 9번 출구
일단, 스시에 꼬랑지가 길어서 합격!
다른 음식도 기대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새우로 만든 스시와 두툼한 마키도 너무 맛있겠죠?
작은 접시에는 멍게, 낙지 등
조금 비싼 제철 횟감을 조금씩 담아줍니다.
남편은 육회와 연어를 집중 공략했네요.
육회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정신 못차리고 담아봤네요. ^^
김치와 젓갈 등 한식 반찬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어요.
중식 코너도 아주 괜찮습니다.
탕수육이 냉동이 아니라 너무 좋았고요.
유산슬도 맛있었어요.
자몽이 무려 두 종류!
과일도 제 기준에서는 훌륭합니다.
이날은 케이크는 참았는데 케이크 코너도 아주 좋아요.
팥빙수와 커피머신도 물론 있고요.
스시&롤 뷔페라 스시가 종류도 많고 신선했어요.
그런데 가격은 전문 스시뷔페보다 훨씬 저렴하죠.
평일 런치 vs 평일디너/주말의 가격차가 크지 않아서 반갑더라고요.
결제 금액은 포인트 적립되며
마곡 지구의 새 건물에 있어 주차도 편합니다.
오픈 초기라서 아직은 깔끔하고 퀄리티도 좋은데
부디 이대로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