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결혼식이 있었어요.
그덕에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과 모일 수 있는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게 돼
이번에 모일 때 결혼식과
얼마전 이사한 언니네까지 다녀오기로 했어요.
< 집들이 상차림 >
묵은지 등갈비찜 / 해파리냉채 / 전복찜 /
베이컨말이 2종 / 닭발 / 밀푀유나베 등등등
한 상 차려졌더라구요. 하지만 저건 1부일 뿐 ㅋㅋ
밤새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역시 대장금 큰언니bb
맛있는 음식을 차려준 언니네를 위해 집들이 선물을 배달했어요.
< 집주인을 위한 맞춤 선물 >
소주 1box 와 캔맥 1box
언니가 술만 사오면 된다해서 정말 술만 사갔어요~
애주가 부부를 위한 맞춤 선물 :)
다들 오랜만에 모여 밤새 왁자지껄 떠들다 잠든 하루였어요.
이젠 다들 예전 같이 부어라 마셔라는 안되더라구요ㅋㅋ
마지막 남은 봉이의 결혼식 전에 또 모이기로하고,
각 자 육아, 회사, 가게 등
월요일을 준비하러 헤어졌어요.
어렷을 때 친구는 언제 만나도 즐거워요.
그 시절 그 철없을 때처럼 웃을 수 있고,
나를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존재들
오랜만에 맘 편하게 놀았던 하루였어요.
다들 그 시절 그때를 공유 할 수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 어떠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