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어렸을 때부터 앞으로 세상 살아감에 있어서 능력 하나는 확실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죠. 토끼는 귀가 생명이고 늑대는 이빨이 생명이듯 공부를 잘하던가 그림을 잘그리거나 하다못해 게임이라도 잘해야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맨처음 영상CG를 배웠지만 돼지가 노래배운다고 멱따는 소리 내며 이슬만 먹다 죽는 결과를 내고 호주에서 정신수양을 했지만 1년 뒤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귀국했습니다. 그후로 음악심리치료사, 관광통역사, 요리,
영업, 유튜버, 학원선생, 등등 색다른 일을 계속 하면서 찾았지만 이젠 할수없는일(금융,의료,법같은 고학력이 되야만 가능한분야) 빼고 다해봤지만 아직까지 난 이거다! 이삶이 내가 원하던 삶이다!! 이 길로 가야겠다. 라는 자기확신이라는것이 없어요 ㅎㅎ 이길이 정말 내길 맞나? 딱히 특별한 반응도 없는데 이길이 아닐지도 몰라... 라는 생각도들고 믿음도 안서내요. ...ㅎㅎ
헌터헌터라는 만화에서 나오는 수견식이라고 아시나용? 저거 하나로 시원하게 내가 어떤사람인지 판가름 났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자기의문이 드는 이 기분은 적성검사 태스트를 계속해도 안사라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