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흑마법사 일상 연애일기를 쓰던 송크림입니다만 요즘엔 다들 이렇게 싸우고 헤어질수 있고 슬퍼하고 자기 이해관계와 이렇게 가치관이 다를수가 있구나... 복잡하다... 지친다... 이마음을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이 드네요. 요즘 전남친과의 정리가 덜 됨으로 인해 처음에 좋아했던 그 정많고 따뜻한 마음이 싫어진걸까요, 아니면 내가 변한걸까요 나도 모르겠네요... 칼같이 자를수 없다는 그녀의 마음도 모르겠구요....
첫 연애가 사내연애인만큼 티안내고 일하면서 보지만 이렇게 다투고 난뒤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활짝웃고 일하면서 속으로 울상인 기분이 참 흑마법사로 살아왔던 저에게는 너무 낮설고 어렵네요...
전국에 계신 많은(?) 연애를 겪으신분들께 오늘따라 엄지척 하고싶습니다.... 오늘따라 위대해 보여요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새벽감성이 올라왔나 봅니다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