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밥을 냉장고에 6~12시간(시간 정정) 보관하면 칼로리가50%-60%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왜 ?

밥은 수분을 빼고 전분이90% 이상이라고 합니다
바로 우리가 즐겨먹고 맛있게 먹는 탄수화물입니다.
그런데 냉장온도에서 보관을 하게 되면 전분이 노화가
되면서 저항성전분(resistant starch)으로 바뀝니다.
전분이 노화가 되면 단맛은 떨어지고 소화흡수가 덜됩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안했고 ㅋ
영국의BBC에서 보도한 자료인데요.
미국화학학회의연례 회의를 통해
발표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원래 따슨 밥을 먹으면 소장에서 흡수가 되는데
냉장 보관한 밥을 먹게 되면 저항성전분으로 바뀐 애들은 소장에서 흡수가 안되고
대장까지 쭉 갑니다.
여기서 퀴즈를 내야하지만 그냥 쭉 가겠습니다 ㅋ
저항전분과 비슷한 애가 있습니다.
바로 식이섬유죠.
식이섬유는 거의99%가 소화가 안되고 소장이나 대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살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분 들은 꼭 식이섬유를 드셔야 하죠.
식이섬유의 좋은 점은 유산균의 먹이도 되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요.
님의 미생물 2편까지 나와 있으니 몸 건강을 위해
같이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저항성 전분이 식이 섬유와 같은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아주 아주 예쁜 저항전분입니다.^^♥
흡수도 안되고 변으로 나가고 지방연소에 도움도 주고 1타2피? ㅋㅋ
갓 지은 밥에는 저항성 전분이 1.17%센트 정도만 있으니 되도록
냉장 보관 후 섭취가 좋다는 결론인 거죠.
16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저항성 전분이 파괴가 된다고
하니 데워서 드시기 바랍니다.
운동하는 뇨자 사진 맘에 드네요.
믿거나 말거나 꼭 저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