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쪽으로 놀러 나왔어요.
바로 앞이 바다라 아침을 여는 사진 올려봅니다.
운동복 챙겨오길 잘했네요.
해변가 도로를 쭉 걷습니다.
펜션에서 나올 때 이슬에 젖은 땅을 비스듬하게
내려오다 쿵 엉덩방아를 찧었어요.
겁나게 아팠어요.ㅡㅡ
거기다 자갈 길에서 또 기우뚱 넘어질 뻔 ㅎ
일주일 고생하게 생겼네요.
흙털고 조심 조심 걸어 내러갔네요.ㅎㅎ
그런데 낚시하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큰 개가 두마리
개이름 모르겠는데 늑대개처럼 생긴 집체만한 아이가 절 따라오는데 완전 무서웠어요.
남자개였나 ? ㅋㅋㅜㅜ
무지 순하다고 하는데 ...
어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고
아침을 버라어티 하게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