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담에 또 보려구요.
ㅎ
사람의 죽음과 탄생
중년으로 달려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다가올 죽음과
어떻게 나이를 먹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1편도 좋았지만 2도 잘 만들었네요.
약간 억지스런 부분은 노래가 다 승화 시켜줍니다.
전편에 비해 차이나게 예쁜 컬러의 향연이었습니다.
눈도 즐거운 영화
피어스 브로스넌은 나이를 먹어도 멋지다는 생각..
나이듦은 와인처럼 숙성시켜 더 그윽해 져야겠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