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은 한번에 쫘~악 그리더군요.
그래서 볼펜으로 쓱 쓱 그려봤습니다.
지우개질을 못하니 각도 거리 눈대중으로
살피면서 살살 조심 조심 ㅋ
이상하면 다시 그리면 되는데
눈만 높아서 괴로워 합니다.
연습한다고 그린 낙서같은
그림들이 대략 20장 정도 됩니다.
그냥 선만 그린것도 있어요.ㅋ
지금은 가볍게 그려보려 합니다.
펜화가 맘에 들어서
여기 저기 살펴보고 구입한
펜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사진의 모델은 80이 다 되어가는
전문 모델입니다.
에너지 고갈되면 그냥 멈춥니다.
집중해서 잠깐 그리기 좋은 정도만 하고 있어요.
작업이 길어지면 언젠간 완성 해야하는 압박감이 올라와서 엄청 신경 쓰입니다.
잠깐 잠깐 끄적 거리기 딱 좋은 아이를 발견했어요.
연필을 놓지 않으려고 이런 저런 간편한 친구들을 찾고 있어요.
저번 서점 투어 중 구입한 책입니다
원래는 머쓸들이 세심하게 그려진 책들을
구입하려다 요걸로 선택했어요.
내지는 살짝만 보여드릴께요.
페이지 사이에 노랑 기름종이가 있어서 대고 그릴
수 있어요.
그냥 선 따라그릴 수 있음^^♥
멈추지 않고 지속할 수 있다면
점만 찍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은 선이 되고 선은 면이 되니까요.
혹시나 아이가 점만찍거나 선만 그리고
"다 그렸어" 라고 말한다면
최고의 찬사를 부탁 드립니다.
천리길도 내 한 발 자국 부터니까요.
매일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