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포지타노 해변의 한 호텔 창가에서,
2015년 1월 4일.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저도,
춥다고 춥다고 벌벌 떨면서
패딩을 피부에 이식한듯 몸에서 떼지 않고 보낸 겨울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겨울잠 자듯 조용히 휴식을 취하다가
다른 회사에 재취업하고 첫 출근을 한 오늘,
바람에 살랑이는 커튼이 살갗을 간질이듯
부드러운 햇살이 낯선 출근길의 긴장을 살포시 풀어주었네요.
봄이 오나 봄니다.
이탈리아 포지타노 해변의 한 호텔 창가에서,
2015년 1월 4일.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저도,
춥다고 춥다고 벌벌 떨면서
패딩을 피부에 이식한듯 몸에서 떼지 않고 보낸 겨울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겨울잠 자듯 조용히 휴식을 취하다가
다른 회사에 재취업하고 첫 출근을 한 오늘,
바람에 살랑이는 커튼이 살갗을 간질이듯
부드러운 햇살이 낯선 출근길의 긴장을 살포시 풀어주었네요.
봄이 오나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