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피자!!
낮에 아이가 낮잠을 5시 40분까지 자느라 늦게 외출을 했습니다. (거의 밤잠수준..?)
일어나서 막을 간식도 없고 집에 빵도 없어서 집앞 빵집엘 다녀오기 위함이었다죠
제가 좋아하는 찹쌀도넛 2개 신랑꺼 애플파이와 건강하게 생긴 호박빵(?) 아이껀 뽀로로 캐릭터가 그려진 친즈케익빵(?) (이름이 잘 기억 안남 ;;;아.. 요즘 같아선 이 머리통 갖다 버리고 싶다 왤케 깜빡깜빡 하는건지.. 휴ㅠㅠ)
빵집에서 랑이와 통화~ 퇴근이라며~ 눈누난나~ ㅋ
근데.. 뚜둥~
밥은 해 놓았는데 반찬을 생각 안하고 차리지도 않고 온니 아이 간식사서먹이고 빵 좀 사다놔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집을 나왔던 것이었죠..
랑이테 말했더니
(쿨한건지.. 때마침 피자가 먹고 싶었던건지..)
빵집 옆에 피자마루에서 피자서오면 되겠네~ 라 말하더군요~!!
올레
피자마루에 왔습니다.
대기하는 사람은 1명 전화주문이 1개 있었습니다.
이곳은 방문 포장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아녔나봅니다..;;
메뉴를 골라 봅니다~!!
결정장애.. 랑이테 전화를 다시 걸어 고르라 합니다. 골드하와이안쉬림프피자!!당첨.
사이드 메뉴로 아이에게 밥과 먹일 수 있을 것 같은 치킨 텐더 6조각도 골랐네요
피자마루 도우는 녹차와 클로렐라와 곡물로 만들어진 특별한 도우였네요~!!
건강해지는 기분!! ㅋ
신메뉴인데.. 다음번엔 씨푸드 새게 피자를..??!! ㅋㅋ (모험심 강한 제가 이거 먹자고 하면 안전빵 원하는 신랑이 반대하겠죠..?ㅋㅋ)
집에 도착해서 피자를 열어 먹습니다!! 쩝쩝쩝!!
텐더는 가위로 작게 잘라 밥과 함께 아이에게 먹여줍니다.
간식으로 빵과 우유를 먹였더니.. 밥을 평소보다 맛있게 많이 먹어주진 않네요.. ㅠㅠ
총.. 17,900원 이랑 5,900원 이니까.. 23,800원(맞나?) 나왔네요.. ;;
오늘도 날씨 좋고 공기가 좋음 나가야겠어요~ ㅎㅎ
아참.. 오늘 화이트 데이 라던데..
아침에 신랑 내 얼굴 보고 출근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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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수??
이따 퇴근을 기대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