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그림을 그려보려고 노력중이다(전보다 자주는 아니지만...)오늘 그려온 것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펜스케치를 한뒤 디지털 작업으로 마무리를 한 그림이다. 매번 정해진 것 없이 그때의 기분에 따라 컬러를 넣고 브러쉬를 사용하는 편인데 마무리를 해놓고 보면 그 과정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림을 이리저리 괴롭히다보니 대략적으로만 어떻게 했는지 드문드문 생각날 뿐...이렇게 저렇게 돌리고 긋고 색으로 긁다가 느낌이 괜찮다 싶을때 킵해두고 거기서 그림에 어울리게끔 덧붙히는 식으로 작업을 해보기 때문에 순서가 헷갈리는 것 같다. 다음엔 메모를 하면서 하던가 해야지...
이 그림 명언 시리즈로 나중에 엽서나 액자로 뽑아서 지인 선물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 생각도 해봤다(곧 크리스마스...)아래는 컬러를 다르게 뽑아 본 버전이다. 여러 색으로 해봤는데 이 두가지 색상이 가장 잘 어울려서 요것만 뽑아봤다.
그럼 다음에 다시 좋은 그림들고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