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해서 해운대역에서 관광통역 자원봉사를 하러 갔다왔어요.
저는 다음주 부터 4주간 병원 실습을 나가요
그 전 까지는 조금 여유롭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평일이고 3월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인지 관광객들이 주말에 비해 많지 않은것 같네요.
봉사자들도 또 많이 와있어서 여유롭게 봉사를 했어요.
날씨가 따뜻해 져서 봄이 온것 같다가도 또 여기 오니까 조금 쌀쌀함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며칠전에 worldinmyheart님과 venti님 그 외에도 많은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스팀잇 가이드북이 제 손에 들어왔어요.
봉사활동하며 틈틈히 읽었는데 책이 술술 읽히더라구요 ㅋㅋ
책은 주제별로 잘 나눠져있어서 찾아보기도 편한것 같아요.
그러면 처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기억남는 부분은 아무래도 첫장이었어요.
Why steemit ? 왜 스팀잇인가? 라는 주제였는데요.
다른 sns나 플랫폼과 비교했을때 스팀잇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등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자본없이 할 수 있는 무자본 창업이라는 비유는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 :)
2장과 3장은 what is steemit, how to steemit 장으로 스팀잇은 무엇이고 어떻게 스팀잇을 즐기는가? 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사실 저도 스팀잇에 처음 들어왔을때 너무 궁금한게 많았어요.
보팅은 또 뭔지, 풀보팅이라는 말이 있는데 풀보팅이 있으면 반보팅도있는거같은데 왜 나는 없는건지, 프로필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지.....
심지어 저는 첫글을 쓸때 글을 너무 짧게 써서 글이 게시 되지 않는데는지도 모르고 한참동안 글이 안써지는걸 가지고 애먹기도 했거든요.
만약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동시에 스팀잇에 입문했다면 정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동시에 이책으로 스팀잇에 입문하게 되시는 분들은 시행착오를 미리 거친 여러 선배 스티미언분들의 노력으로 조금은 수월하게 적응하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4장에는, 그렇다면 어떤 글을 써야하는가? 라는 주제였어요.
생각해보면 스팀잇에 올라오는 글들은 분류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왕초보 가이드북에는 그 분류를 정말 잘해두신것 같아요.
가입인사, 스팀잇에 도움이 되는글, 경험담, 효도선행, 전문적인글 등등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어떤 주제의 글을 많이 쓰고, 주제에 따라 보팅수나 댓글 보상액은 어떻게 달라졌는가? 를 분석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국 스팀잇에서는 아직 도움 요청글을 본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외국의 경우는 이런 글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만약 스티미언분들께서 정말 곤란한 일이 있을때 진심을 담아 글을 게시한다면, 스팀잇에서는 보팅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부담없이 도움을 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5장은 스팀잇 팔로우를 10배 늘리는 전략이에요.
스팀잇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른 플랫폼과 조합을 통해서 인원을 유입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팔로우를 늘리는 팁에 대해서 적어 주셨어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 유입을 하는것을 시도 해보고 싶었는데요.
스팀잇에 글을 쓰고 그것을 네이버 블로그에 옮기는게 어찌나 귀찮던지요....ㅠㅠ
그냥 복사 붙여넣기 하고 사진만 조금 신경써서 곳곳에 넣으면 되는건데 정말 귀찮더라구요 ㅋㅋ
그냥 스팀잇만 너무 열심히 즐겼던것 같습니다. :)
스팀잇을 하며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스팀잇에 쓴 글은 1주일이 지나면 삭제 할 수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글을 써야 해요
저작권에 위배되거나 초상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사진을 가져와서 썼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삭제도 못하고.....
복잡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아직은 초창기라서 큰 문제 될 것은 없었던것 같은데요.
스팀잇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분명 신경써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책의 끝부분에는 책이 나오기 까지 응원해주신 스티미언 분들의 아이디가 다 들어있어요
(제 아이디도 잘 찾아보면 있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응원에 worldinmyheart님과 venti님의 큰힘이 보태져서 이런 좋은 책이 출판된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판단할건 아니지만 초판이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완성도가 높은거 같아요
그 흔한 오타같은것도 하나도 찾지 못했거든요.
이 책으로 인해 스팀잇의 부흥이 찾아오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이 책은 제 주변 지인들에게 빌려주도록 해야겠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