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12월말에 스팀잇을 시작하고 한 2주동안 스팀잇에 완전 빠져 살았는데 갑자기 실습이라는 변수 때문에 스팀잇을 잘 못하게 되니 너무 아쉽네요.
빨리 2주가 지나서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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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였던것 같아요.
글을 잘쓰고 싶었어요.
그래서 국어 선생님께 글을 잘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라고 여쭤봤고 선생님은 매일 일기를 써봐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날 이후로 일기를 쓰려고 노력했어요. 손으로 쓰기는 싫어서 타이핑을 하기로 했고
그게 저의 첫 블로그 운영의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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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좋은 글은 어떤 글을 말하는 걸까요?
아주 주관적이지만, 제 생각에는요.
글쓴 사람의 마음에 공감되는글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슬프다, 기쁘다 라는 단어를 써서는 그 사람에게 공감하기 힘들어요.
왜 슬픈지, 왜 기쁜지 전달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게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제말이 다 맞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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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습을 마치고 짧게 글을 썼어요.
너무 힘들어서 진이 빠진다 라는말이 어울렸어요.
집에와서도 쉬는게 아닌 지쳐 쓰러져서 약 2시간을 자고, 일어나서도 레포트와 각종 스터디를 했어요.
근데
힘들어도 기록 하고 싶은 감정이 있었어요.
그걸 스팀잇에 기록해 뒀는데
오늘 그 글을 읽은 친구가 저에게 말했어요.
"니 어제 힘들긴 힘들었나보네 글에서 그게 느껴지더라"
글속에서 힘듦이 느껴진다.
그때 깨달았어요.
그냥 꾸밈 없이 속마음을 적으면 내 마음이 글에 녹아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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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실습을 했어요.
실습에서 겪었던일을 이곳에 다 적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요.
의료인이 될 사람이 환자 정보를 누출하면 안되죠 ㅎㅎ
그런데 오늘 실습을 하며 느낀것은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무엇인가 많이 하는것만큼 힘들 수 도 있다는것이에요.
눈이 무거워요.
당장이라도 잠들것 같은데 그러면 안되요
사실 지금 당장 자더라도 7시간 40분 뒤에는 일어나야하네요.
10분만 자면 2시간잔것만큼 개운해지는 약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지금 30분만 자면 6시간을 잘 수 있게 되는거죠.
일단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려고해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이상 저는 스팀잇의 타나마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