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오늘은 예측 할 수 없는 미래 라는 주제로 포스팅 해보려고해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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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나는 뛰어 놀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각종 운동을 좋아했는데 특히 축구나 농구를 좋아했다.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가는길에 큰 운동장이 있었는데 항상 그곳에서 축구를 했다.
그러던 중 그 땅에 어떤 공사를 한다고 해서 우리의 운동장은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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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후 그 운동장이 있던 땅에는 한 대학병원이 들어섰다.
멋진 디자인에 깔끔하게 지은 신식건물은 병원이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멋있엇다.
어머니의 지인 중 누군가가 아파서 병원에 들렀을때 느껴졌던 병원냄새가 신기했고, 그 대학병원은 나의 일인 신문배달에서 신문을 가져다 주는 한곳으로 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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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고 정말 생각도 없었던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많은 경험을 하며 5년이 지났다.
그리고
학교를 오고가고 하며 봤던 그 공터
방과후면 공을 차던 운동장
매달 신문을 가져다 주던 곳.
그곳에 매일 출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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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나에게 만약 5가지의 보기를 주고 10년후의 너의 모습을 골라보라 라고 하면 절대 못맞출 것 이다.
상상 할 수 없을만큼 변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마찬가지 아닐까?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고 머물렀던 곳에서 내가 어떤 가치있는 일을 할 수 도있고, 생각했던것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절대 예측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냥 그게 미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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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말을 참 좋아한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저절로 길이 보인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
그냥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예측한것과 다른길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성장을 멈추진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스팀잇의 타나마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