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의 생일이었다.
예전부터 나는 생일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작년만해도 뭐 따로 챙기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하다.
그때의 나의 생일을 챙겨줬던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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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사이에 내가 많은 활동을 했기 때문일까?
작년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축하를 받았다.
후배와 동기들은 추석 연휴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과방에서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케익 이벤트를 해주었고
정말 너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내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내일은 연락온 모든 사람들의 이름을 개인 블로그에 적어둘까 한다.
절대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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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험이고 내일도 시험이다.
오늘은 아동간호학 시험이었고 내일은 성인간호학 시험이다.
시험에 시험에
또 시험에
시험에
시험에
시험에
시험이다
으아아ㅏ아아아암날나어ㅣ러ㅣㄴㅁㄹ민ㅇㄹ민ㅇㄹ만일마ㅣㄴㅇ로머ㅏㅣㅓㅁㄴㅇ라ㅣㅓ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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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기 싫은데
해야만 한다
1시다
5시간 자고
6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는 학교 가서
9시까지 공부하다가
9시부터 12시까지 수업하고
12시부터 1시까지 홍보팀 근무하고
1시부터 5시까지 수업하고
5시부터 시험쳐야지.
으암러ㅏㅣㅇㄹㄴㅇ멀ㄴㅁ아ㅣㅓㄴㅇㅁ린ㅁ아ㅣ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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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지갑을 하나 살까한다.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