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외출이라는 것을 해 보았다, 슈퍼마켓으로...
내가 밖에 안 나간 사이, 또 새로운 물건이 하나 생겨 있었다. 요즘은 세상이 참 빠르게 변화한다는 걸 또 한번 느꼈다. 맨날 느끼지만.
각설하고, 오늘 발견한 신 문물은 열쇠 맡김 서비스이다.
그 이름 Monkey Locky , 원숭이 열쇠통이로다.
에어비앤비로 집을 빌려 주거나 이사할 때, 친구가 놀러올 때 등등 모든 열쇠를 전달해야 할 상황에서 집주인의 부재가 불가피한 경우를 위한 해결책이란다.
스크린에서 영어나 프랑스어를 선택하고
코드를 넣은 뒤, 열쇠를 넣거나 또는 찾을 수 있다.
옆구리에 사용법이 요약되어 있었군.
-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 코드를 받은 뒤
- 열쇠를 넣어라
당장은 필요 없지만, 언젠가 나도 한번쯤 요긴하게 사용하게 될 서비스일 성 싶다.